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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공유가 원조 '남친짤' 장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공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동안 비주얼과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변함없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커피프린스 1호점' 어제 찍은 거 아니냐", "완전 동안이다", "진짜 '남친짤'의 정석이다", "너무 잘생겼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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