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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식] 남도국악원,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국악 공연

기사입력 2025-08-29 16:16

[남도국악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국악연주단이 준비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29일 남도국악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기능을 인정받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무대에 올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총 22개의 종목 중 다섯 가지 종목을 펼쳐 보인다.

신라 처용설화에 기원을 둔 궁중무용 '처용무'를 시작으로 소리꾼과 고수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중 적벽강 전쟁 장면을 판소리로 짠 적벽가 중 '적벽대전 대목'을 선사한다.

여러 놀이를 노래와 함께하는 '강강술래', 지역별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며 오랜 세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선보인다.

이어 갖가지 놀이를 순서대로 구성해 판놀음에서 솜씨를 보여주기 위해 벌이는 풍물굿인 농악 '판굿'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무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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