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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배우 이선빈과 함께 강화도 먹트립을 제대로 즐기며 안방극장에 힐링을 안겼다.
세 사람은 시장 2층에 쫙 깔린 밴댕이 식당들 중 한군데를 엄선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후 세 사람 앞에 밴댕이회가 놓였고, 가장 먼저 맛본 이선빈은 "안 비리고 너무 맛있다"며 '동공확장'을 일으켰다. 연이어 삼채뿌리가 얹어진 밴댕이 무침을 맛본 전현무는 "밴댕이가 요물"이라고 극찬했고, 마지막 코스인 밴댕이 구이는 세 사람 모두 손으로 잡고 가시까지 꼭꼭 씹어 먹으며 제대로 된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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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선빈은 곽튜브가 꽃게 등껍질 안을 파먹지 않자 "이거 해명하셔야 한다. 오빠는 지금까지 꽃게를 안 먹은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도 "이제 알았으니 여자친구한테 알려주면 되겠네~"라며 '곽튜브 몰이'를 했다. 연애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에게 "장기연애 꿀팁을 알려달라"고 청했다. 이선빈은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고 편하고 재밌다. 코드가 진짜 잘 맞는다"며 웃었다. 이어 이선빈은 "저희는 진짜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간다"고 덧붙였고, '공개 연애 유경험자' 전현무는 "공개 연애를 하면 오히려 관심이 없으시다. 공개 연애의 장점이 그것~"이라고 맞장구쳤다.
이때, 강화도 먹트립의 대미를 장식할 '꽃게찜'이 등장했다. 이선빈은 "꽃게의 맛이 제일 잘 난다"며 먹방에 푹 빠졌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이선빈에게 즉석 라이브를 부탁했고, 이선빈은 "현무 선배를 위한 곡"이라며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전현무는 "너무 외롭다.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하니"라는 뼈 때리는 가사에 "진짜 직접적으로 때려버리네"라며 '현타'를 호소했다. 이에 이선빈은 "사장님! 여기 술 한 병이요~"라고 외쳐 현장을 뒤집어 놨다.
남다른 쿵짝 케미를 보여준 전현무-이선빈의 모습을 끝으로 '강화도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60번째 길바닥'으로 충청북도 충주를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9월 5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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