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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보자GO' 율희가 전 남편과 최민환과 함께 찾아간 점집에서 이혼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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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남편과 같이 가서 뵌 적이 있는데 (이혼을) 맞추셨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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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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