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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아버지' 이효정, 요식업 사장 됐다 "직접 조리 배우며 운영"

기사입력 2025-08-30 23:55


'이유진 아버지' 이효정, 요식업 사장 됐다 "직접 조리 배우며 운영"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효정 김미란 부부가 요식업 사장님이 됐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리 안 싸우면 다행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 이효정·김미란 부부가 출연해 부부싸움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미란은 "남편과 진짜 많이 싸운다. 부부싸움의 해법을 찾고자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유진 아버지' 이효정, 요식업 사장 됐다 "직접 조리 배우며 운영"
온 가족이 모여 60평대 큰 아파트에 살았던 이효정 김미란 부부는 최근 30평대 아파트로 이사, 둘이서만 지내고 있다고. 이효정은 "요새 아내가 잔소리가 늘었다. 전에는 투정 정도로 들렸는데 자격지심인지 자꾸 잔소리로 들린다. 아이들이 독립하니 이제는 날 지도, 감독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이효정이 하는 집안일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함께 차를 타고 갈 때도 아내는 이효정의 운전 방식을 하나하나 꼬집으며 잔소리했다.

두 사람은 갈빗집으로 나란히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 곳은 두 사람이 운영 중인 식당이었다. 이효정은 "저희가 얼마전에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효정은 직접 조리 방법도 배웠다. 그는 "주인도 알아야 한다"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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