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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특별 게스트로 찾아온다. 최연수는 12세 연상 예비신랑인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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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이 "아빠들은 딸 시집보내기 싫어하지 않냐. (최현석 셰프의) 반응은 어땠냐"고 질문을 건네자 최연수는 "안 그래도 가족들도 그렇고 많이 반대했었다"며 험난했던 '결혼 허락'의 기억을 상기했다. '스타 셰프' 최현석 딸 최연수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12살 차이' 최연수♥김태현 커플의 특별한 만남과 결혼 이야기를 들려줄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9월 1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