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연애 리얼리티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 팔찌 하나가 불러올 역대급 파장을 예고한다.
또한, 지금까지 호감 상대에게만 공유됐던 나이와 직업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면서 출연자들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가 흐른다. 특히 "나이차는 최대 6살까지"라고 밝혔던 강수진은 자신보다 10살 연상인 피부과 의사 신동하의 실제 나이에 충격을 받는다. 앞서 11살 연상인 오현진과도 거리두기를 시작했던 강수진이 과연 나이차를 극복하고 첫 연애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길 바란다"던 러벗 김영광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인기녀 이다혜를 사이에 둔 묘한 삼각관계도 본격적인 서막을 연다. 이다혜는 자신을 향한 김건우와 오현진의 진심을 확인한 뒤 서서히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선택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러벗들의 응원 섞인 메시지가 공개되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 특히 이다혜는 러벗 이미주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고, 이를 지켜보던 이미주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린다고 해 그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쌓여가는 오해와 갈등 속 이번에는 여자 출연자들에게 데이트 선택권이 주어지며 또 한 번 반전이 찾아온다. 그동안 꾸준히 최지은을 선택해온 하정근과 신동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 예정. 일찍이 "신동하가 판을 뒤흔들 것"이라 예측했던 이관희의 말이 현실이 될지, 최지은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최지은의 한마디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해 그 사연의 전말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tvN '진짜 괜찮은 사람'은 스타가 직접 소개하고 응원하는 절친 매칭 리얼리티로 오늘(31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