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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남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누리던 정재환이 돌연 자취를 감추게된 사연을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MC부터 개그맨, 교수까지 섭렵하며 우리말 지킴이로 거듭난 정재환과 함께하는 깜짝 우리말 퀴즈쇼가 펼쳐진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듯한 식객이 의외의 선전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아깝게(?) 80세 누님에 맞힐 기회를 놓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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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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