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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지컬 아시아' 장호기 PD가 공개 전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 PD는 "사실 아시아에 워낙 강한 국가들이 많아서 어려웠는데, 아시아의 지역별 특색을 최대한 골고루 반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포츠에 열의가 있는 스포츠 강국들을 고려해서 8개 국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년간 '더 인플루언서', '신인가수 조정석', '코미디 리벤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좀비버스: 뉴 블러드' ,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솔로지옥4',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 데스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공개해온 바 있다. 넷플릭스는 여기에 더해 올해와 내년까지 새로운 예능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