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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겪은 오해담을 공개했다.
이어 강수정은 "같이 동네 촬영하고 돌아다니다가 지인 만났는데, 지인이 보기에 내가 아들 친구들과 다니는 줄 알았다고. 그런데 가까이 보니 키 커서 아니구나 했다 한다…"라며 "나이 차이도 엄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이모 정도이니… 흥. 그래도 방송일 하니 20살 어린 친구들하고도 일하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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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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