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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뷰티 CEO 박현선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박현선의 집 넓은 거실에는 아름다운 웨딩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지혜는 "연예인 재벌2세 중에 윤태영 씨랑 이필립 씨가 있지 않냐. 윤태영 씨는 볼 수가 있는데 이필립 씨는 볼 수가 없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여전히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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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인터뷰를 찍기 전 이필립이 깜짝 등장했다. 이지혜는 "이렇게 잘생긴 얼굴을 왜 자꾸 가리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뭐하고 지내냐. 일 때문에 바쁘냐"고 반갑게 인사했고 이필립은 "육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여전히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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