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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혁이 위험천만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외국에 다녀와서 시차 적응이 안 돼서 착각했다"라고 해명한 장혁에게 안정환은 "주유소 사람들은 아실 텐데?"라며 되물었고, 이에 장혁은 "셀프 주유소였다"라고 답했다. 장혁은 "사실 휘발유 차에 경유를 넣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주유구 크기가 맞지 않는다. 그런데 살짝 거리를 두고 넣으니 들어가더라"라고 태연하게 웃으며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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