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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불가리아,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인도, 한국 등 8개국 8개 무용단이 참여한다. 한국 대표로는 송정은 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
정원오 구청장은 "세계 민속춤 축제는 춤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왕십리광장을 물들일 흥겨운 춤의 향연에 많은 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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