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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 작곡가 김연지가 다이어트 부작용을 호소했다.
사람들은 긴 팔을 입고 잇는데 홀로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블라우스는 등판이 다 공개되고 핫팬츠로 다리까지 다 드러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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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도 "아내가 살이 빠졌을 뿐인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며 놀란 바 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그보다 앞서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진행, 수술 5년 만인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아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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