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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건강을 위해 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내가 감기 들면 혜정이도 감기 들고 안 돼요 안 돼. 난 아플 수도 없는 엄마잖아요. 아파 봐요 할 일이 태산인데"라며 "집안일은 잠시라도 쉬어봐요. 집이 폭격 맞은 집은 샵시간. 나이50 내 몸 챙기고 살자고요"라고 덧붙였다.
짠순이로 유명했던 함소원은 고가의 공진단도 턱턱 사 먹으며 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 딸혜정 양을 잘 키우기 위해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는 함소원에 팬들은 "딸이랑 건강하시라"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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