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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허영란이 다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세차장, 카페 사업을 접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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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영란은 잘 되던 사업을 다 접고 최근 서울로 왔다고. 그는 "남편이 연기를 사랑하는 걸 저는 안다. 저도 잘할 수 있는 게 연기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다. 자영업자의 아픔을 겪으며 내면이 정말 단단해졌다"라며 다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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