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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소영에 딱밤 맞는 장동건 어떤데..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 시작 전 식사를 하던 고소영 옆에 장동건이 자리했다.
고소영은 "자꾸 나오시려고 해"라며 핀잔을 줬지만 장동건과의 다정한 모습이 엿보였다. 장동건은 그동안 목소리만 노출됐지만 이날은 고소영 셀프캠에 얼굴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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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현재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부부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건물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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