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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나래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를 위한 특별한 케어 풀코스를 선보였다.
태산, 성호, 운학이 바비큐를 굽고, 명재현, 이한, 리우는 새우 필라프에 도전했다. 그 과정에서 폭발하는 멤버들의 극강의 하이텐션과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는 압도적 시선 강탈. 반면 박나래는 그들을 돕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녔고, 급기야 "진짜 조카가 여섯 명 있는 기분이다" "육아일기 쓰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집밥이 그리울 멤버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우 미역국까지 내놓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는 10월 생일을 맞은 리우와 이한을 위한 음식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두 사람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 현장은 감동의 도가니로 물들었다.
식사 후 현장은 야외 노래방 파티로 전환됐다. 멤버들의 지칠 줄 모르는 '흥 폭발' 에너지에 박나래는 결국 백기를 들고 바닥에 주저앉는 엔딩을 맞이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리우는 "팬분들이 좋아할 영상이어도 좋겠지만, 원래 나래 선배님을 좋아하고 보시던 분들도 재미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래식'은 박나래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요리 실력을 녹여낸 힐링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목전에 두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