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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은 가족들이 지퍼를 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고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RM에서 머리만 기르면 여동생이다", "가족이 다 닮았다", "화목한 가족 부럽다", "행복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