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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선미의 댄서 출신으로 백혈병 투병중인 차현승이 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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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발한 활동 도중 건강 이상이 찾아왔다. 올해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응급실에 실려가며 내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두려움과 혼란이 매일을 채웠지만, 이제는 솔직히 말할 용기가 생겼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차현승은 개인 유튜브 채널 '차현승 ChaHyunSeung'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9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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