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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동민이 딸 지우와 아들 시우의 호랑이 교관으로 출격한다.
본격적인 행군 모드에 돌입한 지우는 시우와 애착 인형 토토까지 챙겨 다정한 누나 포스를 자아낸다. 지우는 유아차에 인형을 태우더니 "토토야 안 어지러워? 내가 잘 운전할게"라며 부드럽게 유아차 운행을 시작한다. 이어 오르막길을 마주한 지우는 해맑은 긍정의 에너지로 "아이 캔 두 잇!"을 외치며 거침없이 전진한다. 지우는 "장시우 오르막 이길 수 있어?"라며 세심하게 시우까지 챙기며 훈련을 이어간다.
이 가운데, 아빠 장동민 표 고난도 트레이닝의 마지막 난관이 펼쳐져 지우와 시우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진짜 같은 '뱀 인형'이 길 한복판에 등장해 지우를 향해 다가간 것. 지우는 놀람도 잠시 "스네이크야 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 후 "개미 잡아먹을래?"라며 뱀의 식사까지 챙기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장동민을 천사 교관으로 바뀌게 했다는 후문. '호랑이 교관' 장동민과 '훈련병 남매' 지우, 시우의 유아차 런 훈련은 이번주 방송되는 '슈돌' 본방송에서 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