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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어머니의 비밀 김치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이어 김재중과 어머니는 주방에 나란히 섰다. 공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소문난 손맛을 자랑, 1년 만에 1억 빚을 갚았다는 김재중의 어머니는 이날 "김치 명인"이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깜짝 놀랄 김치 비법들을 공개했다. '1억 대박집'의 또 다른 효자 메뉴였다는 김치의 레시피가 공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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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재중은 어머니와 요리를 하던 중 '연잎'으로 영화 '클래식' 속 유명 우산 씬을 재연해 웃음을 줬다. 그 와중에 김재중의 강렬한 '프로 아이돌'의 눈빛이 튀어나와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심쿵"을 외쳤다는 후문. 슈스 김재중의 애교 넘치는 일상, 어머니와의 꿀케미, 1억 김치 레시피까지, 이번에도 감동과 재미로 꽉 찬 김재중의 에피소드는 10월 3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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