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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요계가 어도어의 승소를 환영했다.
한매연은 이번 판결이 K-POP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속계약 시스템의 안정성을 재확인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연합은 그간 이번 사태가 자칫 아티스트와 제작사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K-팝 산업 전체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으며, 산업 내 계약 질서와 신뢰 붕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
한매연 유재웅 회장은 "오늘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하며 환영한다"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업계가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본 판결이 표준전속계약서에 기반한 업계의 관행과 계약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한매연은 앞으로도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아티스트 및 제작사의 권익이 상호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공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 종사자 약 400여명이 소속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단체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