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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BTS 정국이 최근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국이 속한 BTS는 내년 3월 완전체 복귀설이 돌고 있다. 블룸버그는 "BTS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약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열릴 것"이라며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월드투어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