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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럭셔리 산후조리원 후기를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지소연은 쌍둥이 남매 출산 후 강남에 위치한 럭셔리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지소연은 해당 산후조리원의 시설과 남다른 케어를 극찬하며 "출산 후 부기를 빼줘야하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된다. 조리원에서 매일 마사지 받고 있는데 완전 돌아오고 배가 출산 10일만에 쏙 들어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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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 후 2023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지소연은 쌍둥이 출산 후 갑작스러운 출혈에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혀 걱정을 사기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