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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한 박은영이 후배 정다은과 만난 자리에서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둘째를 임신 중인 박은영을 보자마자 "배 많이 나왔다"면서 "너무 귀엽게 배가 나왔다. 확실히 딸 배라 그런가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박은영은 카메라를 향해 배를 내밀어보며 "딸 배가 이렇게 생긴거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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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출산 4년 만에 박은영은 시험관 임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