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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S전자 부장 진급 등 겹경사를 알렸다.
화보 촬영 전날, 이현이는 "제가 신인시절에 배우 이나영 언니와 같은 숍을 다닌 적이 있다. 이나영 언니 담당 원장님이 '(이)나영이는 얼굴살이 너무 없어서, 전날 멜론을 먹고 자면 다음날 예쁘게 붓는다더라'라고 했다. 그래서 저도 중요한 촬영 전날 멜론을 먹고 잔다. 이나영 언니가 준 팁"이라고 전했다. 이현이는 잠자기 전에도 부기 빼기에 열중하며 쉬이 잠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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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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