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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방민아가 과거 사진을 공개, 노화와 급작스레 마주하며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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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를 들은 신현지는 "꾸준히 관리하는 게 얼마나 힘든 건데! 피부과나 관리실 다니는 것도 일이다. 돈도 얼마나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라며 울분을 토했다. 진서연은 "관리를 포기하고 세월에 당할 수만은 없다"며 2026년의 시작을 다르게 만들어줄 관리법을 알려줄 것을 예고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