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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루희 양이 착용한 명품 패딩. 해당 패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100만 원에 달하는 제품으로, 부모의 세심한 육아와 스타일 관리가 엿보인다.
이어 아야네는 영상에서 "패딩 우주복 입히고 나가면 애들 감기 안 걸리게 놀 수 있을까요? 항상 육아 고민은 끝이 없네요"라며 엄마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꾸준히 SNS를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