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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무라토너'로 변신한 전현무가 함께 달릴 크루원을 모집한다.
이번에는 도심 속에서 즐겁게 러닝 할 크루원을 모집해 함께 달린다. 제작진은 "러닝에 흥미가 0이었던 분들, 체력에 자신 없어 못 뛰었던 분들, 높은 진입장벽으로 러닝을 주저했던 분들 현무 회원님이랑 같은 뛰자"고 전했다.
한편 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러닝계에 새 지평을 열 '무라토너'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상 러닝 풀세트를 장착한 '무라토너' 전현무의 첫 도전은 바로 MZ 러너들이 픽한 '8km 강아지런' 코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