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14살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라며 씁쓸해지기도 했다.
|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추사랑과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