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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40억 수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옷과 갖은 짐들이 가득했던 예전 집. 그러나 새 집은 화사해진 침실에 침실과 분리된 드레스룸, 자취방에 딱 맞는 주방까지 참견인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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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는 "그 전에 집이 컨디션이 안 좋았다. 곰팡이랑 같이 살았다"면서 "난 이사한 게 너무 만족한다. 물론 지하지만 쾌척해졌다"며 새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