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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소민과 최우식이 다정한 투샷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고야 진짜", "둘이 너무 예뻐요"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최우식과 정소민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열연 중이다. '우주메리미'는 시청률 최고 8.4%, 수도권 6.9%로 동시간대 1위,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위장 신혼부부의 달콤살벌한 90일을 그리는 '우주메리미'는 2049 시청률도 평균 1.7%, 최고 2.37%까지 치솟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