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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영농계 이재용' 신승재가 본업 외에도 소 인공수정사로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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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정 의뢰한 축사에 도착한 신승재는 주저 없이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인공 수정할 소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바로 장갑 낀 팔뚝 전체를 소 몸 안으로 넣었다. 인공수정 전 난소 촉진 및 상태 체크하는 것이었다. 이후 냉동 보관한 정자를 암소 자궁에 주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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