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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배우 이호철이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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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동자는 "얼굴에 재물복이 많다. 인복도 많은데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같이 들어와서 관리해야 한다"고, 명화당은 "어려운 시절을 넘기고 오셨기 때문에 분명히 운은 열렸다. 본인이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도 내년 음력 7월, 물 건너서 사인할 일이 있다 소리가 나온다"고 내다봤다.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글문도사 김문정, 산신장군 김옥순, 일월정사 정일경, 일월신당 천상동자 등 무속인들이 '악'(惡)ㅠ 에 대해 각각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11월 11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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