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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기록한 '태풍상사'의 이준호와 김민하는 각각 3위와 4위로 순위 이동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류승룡(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이유미(당신이 죽였다), 이정재(얄미운 사랑), 최우식(우주메리미) 그리고 김세정(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순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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