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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의사 집안인 시댁의 '유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복권 병풍이 약 1,500만원, 고려시대 토기가 30만원, 100년 이상 된 옹기가 70~80만원으로 평가돼 총 1,715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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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해당 영상에서 시댁이 물려주려던 골동품의 총액이 1,71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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