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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딸 서우의 귀여움이 폭발한다.
무엇보다 잘 먹는 서우의 모습이 흐뭇함을 유발한다. 꼬물꼬물 열심히 먹어 어느덧 식판을 싹 비운 것. 이정현은 "서우가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서아는 잘 안 먹어서 먹이느라 고생했는데 서우가 잘 먹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한 번 더 깜찍한 미소를 보여주는 서우 덕분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발칵 뒤집어졌다고.
그중에서도 사랑꾼 연하 남편 고우림이 서우의 매력에 푹 빠져 눈길을 끈다. VCR 속 서우에 초집중한 고우림은 계속해서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라고 감탄한다. 고우림의 서우 홀릭에 서우와 서우 엄마 이정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