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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찐' 기초 화장품 루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그는 "광고 아니다. 진짜 아침·저녁으로 쓰는 제품"이라며 "내돈내산이다. 직접 사서 쓰는 제품이고 광고 절대 아니다"라고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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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가격대를 두고 "직접 돈 주고 샀다. 여러분께 추천드리기엔 일반적인 가격이 아니다. 상당히 고가라 부담될 수 있다"며 "이거 좋아요. 사서 써보세요'라고 절대 강요하는 건 아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네티즌들 역시 "피부광은 미쳤는데 가격도 미쳤네", "진짜 일반적인 가격이 아니네", "가격 찾아보고 깜짝 놀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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