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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윤후는 14일 "정진... 윤후. 중요한 건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내가 알던 후가 아냐", "애기 후야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윤후 남자구나! 애기가 아니었네", "애기였는데 이제 남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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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이다. 해당 대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