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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상철(가명)과 처음 눈 맞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15일 28기 정숙은 "우리 처음 눈(?) 맞은 날. 그날의 오묘한 분위기 느껴지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숙은 상철과 혼전임신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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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숙은 '나는솔로' 28기 마지막회에서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이후 동기 모임에서 상철과 좋은 감정을 갖게 됐고, 현재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며, 결혼식은 출산에 앞서 진행할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