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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보통 스트레칭을 먼저 한다. 이후 하기 싫지만 근육 운동을 최소한으로 한다. 스쿼트, 런지, 밴드를 이용한 팔 운동을 하면 끝이다. 체력이 된다면 천국의 계단까지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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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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