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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유준상이 아내 홍은희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 받은 큰 아들이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유준상은 아들의 연예계 데뷔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아내 홍은희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 받은 큰 아들이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힌 것. 또 유준상의 끼를 물려 받은 작은 아들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메탈 음악에 흠뻑 빠져 하루에 5시간씩 기타 연습에 매진, 기타리스트 뺨치는 연주 실력을 지니고 있다며 아들 자랑에 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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