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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니퍼 굿윈이 '주토피아2' 속 주디와 닉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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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와 닉의 사랑스러운 케미의 비결에 대해선 "모든 공을 배우들에게만 돌릴 수 없다. 수 백 명 스태프들의 노고 덕분이다. 우선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또 닉을 연기한 제이슨 베이트먼과 녹음 스튜디오에서 마주친 적이 없었다. 다른 배우들은 어떻게 녹음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의 이렇게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완성된 건 마법과도 같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