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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샘 해밍턴이 김준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이라며 김준호에게 쌀 한 포대를 선물했다.
이어 솔로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다영이 '쓰레기 남자 레이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영은 돌싱포맨의 "우리 중 '쓰레기 레이더'가 가장 감지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며 "모두 재활용 가능하시다" 대답했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그럼 우리 넷 다 쓰레기란 말이냐"라며 다영을 궁지로 몰아가 현장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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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과 샘 해밍턴, 최현우, 다영, 산의 대환장 케미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