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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추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CJ ENM 관계자는 "아시아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주윤발과 양자경의 참석은 K팝과 K콘텐츠 장르의 경계를 넘는 특별한 교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 MAMA AWARDS'는 앞서 올해 시상자 라인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트렌드를 이끌고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월드클래스급 인물들의 참석을 알린 바 있다. 고윤정, 노상현, 노윤서, 박형식, 신승훈, 신예은, 신현지, 아덴 조, 안은진, 안효섭, 이광수, 이도현, 이수혁, 이준영, 이준혁, 임시완, 장도연, 전여빈, 조세호, 조유리, 조한결, 주지훈, 차주영, 최대훈, 혜리(가나다순) 등 K-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장시킨 주역부터, 신선한 매력으로 예능계에서 활약한 인물, K-POP DNA를 가진 스타에 이르기까지 K-컬처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아이콘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글로벌 시상자 양자경과 주윤발까지 합류하며, 올해 시상자 라인업은 총 27인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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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