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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과거 SNS에서 모델로 활동할 당시 전신에 타투가 가득했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약 2천만 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워지는 타투 스티커 등을 활용하며 변함없는 타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월드투어를 마친 후 새 영화 '프로젝트Y'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Y'는 한소희와 배우 전종서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