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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이자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에 대한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또 "지금 누구보다 속상한 건 선수들 일꺼예요. 농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모든 농구선수분들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정아의 남편 정창영 선수는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소속 가드다. 지난 17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정창영은 개인 통산 1000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했지만 팀은 SK에 연장 접전 끝에 83-85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