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혜, 입술 문신+실 리프팅 후 여배우 미모..반사판도 필요 없어

기사입력 2025-11-19 11:10


'46세' 이지혜, 입술 문신+실 리프팅 후 여배우 미모..반사판도 필요…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얼굴 시술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이지혜는 "샵 다녀온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최근 얼굴에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터라,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가 돋보인다. 입술 문신 후 또렷해진 입술 라인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동안 매력을 극대화 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6세' 이지혜, 입술 문신+실 리프팅 후 여배우 미모..반사판도 필요…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서 "46세가 되니 노화가 뚜렷해져 오랜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라며 얼굴 실 리프팅, 입술 문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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