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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가 아들이 된 이준이의 그림을 자랑했다.
마이큐는 김나영과 연애를 할 당시부터 꾸준히 아이들과 소통하며 비로소 한 가족이 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2025 행복을 여는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유소년 농구)'에 출전한 큰 아들 신우 군의 경기에도 직접 참석하며 든든한 아빠로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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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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